진천 두타산서 정신질환 앓던 40대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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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16 댓글0건본문
어제(15일) 오후 2시 40분쯤
진천군 초평면 두타산 전망대 부근에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46살 A씨가 실종돼
119 구조대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A씨와 함께 두타산에 오른 일행은
“등산하던 중
전망대 부근에서 갑자기 사라졌다“며
119에 구조요청을 했습니다.
119구조대와 경찰 등 40여명의 대원들이
A씨를 찾고 있지만
이 시간 현재까지 행방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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