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형과 함께 산행 나선 지체장애인, 2일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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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6 댓글0건본문
진천에서
친형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40대 지체장애인이
이틀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55분쯤
진천군 초평면 두타산 정상 인근에서
지체장애 2급 46살 A 씨가
수색 중이던
의용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저 체온증 증세를 보였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4일
친형과 함께 두타산으로
등산을 갔다가 실종된 A 씨를 찾기 위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친형과 함께 산행에 나섰다가 실종된
40대 지체장애인이
이틀 만에 구조됐습니다.
오늘(16일) 오전 10시 55분쯤
진천군 초평면 두타산 정상 인근에서
지체장애 2급 46살 A 씨가
수색 중이던
의용소방대원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헬기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A 씨는
저 체온증 증세를 보였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난 14일
친형과 함께 두타산으로
등산을 갔다가 실종된 A 씨를 찾기 위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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