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60여개 단체, ‘KTX 세종역 저지 비대위' 출범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60여개 단체로 구성된
‘KTX 세종역 저지 범도민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늘(1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보다 조직적이고
입체적인 세종역 저지 운동을
추진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비대위는
출범선언문에서
"정부는
세종역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을
즉각 철회하라"고
정부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송역의 위상과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세종역 백지화 운동에
도민 모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KTX 세종역 저지 범도민 비상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비대위는
오늘(16일)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출범식을 열고
보다 조직적이고
입체적인 세종역 저지 운동을
추진하기로 다짐했습니다.
비대위는
출범선언문에서
"정부는
세종역 사전 타당성 연구용역을
즉각 철회하라"고
정부에 거듭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오송역의 위상과
지역의 자존심을 지키려는
세종역 백지화 운동에
도민 모두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