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8개 시.군 내년 의정비 인상... 나머지 3곳은 동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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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16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11개 시·군의회 중에서
8곳의 의정비가 인상되고,
나머지 시.군은
동결될 예정입니다.
충북 지방의회에 따르면
청주시의회는
내년 월정수당을
38만 4천원 인상한
‘244만 천원'입니다.
음성군의회는
174만 2천 420원,
진천군의회
173만 9천 600원,
증평군의회
163만 490원으로
의정비가 각각 인상됩니다.
충주를 비롯한
보은·옥천·영동군의회도
마찬가지로 인상됩니다.
반면
제천시의회와 단양·괴산군의회는
내년 의정비를
동결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8곳의 의정비가 인상되고,
나머지 시.군은
동결될 예정입니다.
충북 지방의회에 따르면
청주시의회는
내년 월정수당을
38만 4천원 인상한
‘244만 천원'입니다.
음성군의회는
174만 2천 420원,
진천군의회
173만 9천 600원,
증평군의회
163만 490원으로
의정비가 각각 인상됩니다.
충주를 비롯한
보은·옥천·영동군의회도
마찬가지로 인상됩니다.
반면
제천시의회와 단양·괴산군의회는
내년 의정비를
동결하는 것으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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