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학교서 하루 6.3건 안전사고 발생…‘체육시간’에 주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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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16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학교에서
하루 평균 6건 이상의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교 안전사고는
주로 체육시간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올 들어 유치원 83건,
초등학교 516건, 중학교 620건,
고등학교 566건, 특수학교 8건 등
도내 학교에서
모두 천 793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해
충북 학교안전공제회에 접수됐습니다.
하루 평균 6.3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입니다.
안전사고 발생 유형을 보면
‘체육시간’ 또는
‘정규수업 외 체육활동’ 등
체육과 관련된 시간에 45%인 80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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