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교과서 오명 쓴 '국정 역사교과서'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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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9 댓글0건본문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등
충청권 교육감들은
오늘(9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사상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온 국민이 참담함을 넘어
분노로 들끓고 있다”며
“국민의 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왜, 그렇게 고집했는지
의문의 실마리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순실 교과서’라고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는
‘교과서’라 부르기도 참담한 지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도
오늘(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역사 왜곡, 날조 최순실 교과서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서트]
충북 시민사회다체연대회의 관계자의 말입니다.
" "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 요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등
충청권 교육감들은
오늘(9일) ‘역사교과서 국정화 중단’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사상초유의 국정농단 사태로
온 국민이 참담함을 넘어
분노로 들끓고 있다”며
“국민의 다수가 반대하고 있는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을
왜, 그렇게 고집했는지
의문의 실마리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최순실 교과서’라고 오명을 뒤집어쓰고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는
‘교과서’라 부르기도 참담한 지경”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충북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도
오늘(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역사 왜곡, 날조 최순실 교과서 폐기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인서트]
충북 시민사회다체연대회의 관계자의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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