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부모연대, "고소한 학생, 취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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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9 댓글0건본문
충북장애인부모연대가
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에게
학생들의 고소를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는
오늘(9일) 성명을 통해
"학생들이 어떤한 잘못을 했더라도
교육자인 총장이
학생을 고소하는 일은 없다"며
"학생들의 사과에도
총장과 대학본부는
공적인 책무라며
공포 분위기만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학습권 권리보장을 요구하는
증평캠퍼스 ‘8개 학과 비상대책위원회’ 학생들이
총장실을 20일 넘게 점거하자,
김영호 총장은
올해 2월 중순
학생 대표 2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다.
한국교통대 김영호 총장에게
학생들의 고소를
‘취하’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는
오늘(9일) 성명을 통해
"학생들이 어떤한 잘못을 했더라도
교육자인 총장이
학생을 고소하는 일은 없다"며
"학생들의 사과에도
총장과 대학본부는
공적인 책무라며
공포 분위기만 조성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학습권 권리보장을 요구하는
증평캠퍼스 ‘8개 학과 비상대책위원회’ 학생들이
총장실을 20일 넘게 점거하자,
김영호 총장은
올해 2월 중순
학생 대표 2명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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