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경찰서장, 목 매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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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8 댓글0건본문
오늘(8일) 낮 1시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 경찰서장인 62살 A 씨가
목을 매 숨진 것을
동생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동생은 경찰에서
"오늘(8일) 정오쯤 연락이 안 돼서
집에 찾아갔더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남긴 유서를 토대로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상당구의 한 아파트에서
전 경찰서장인 62살 A 씨가
목을 매 숨진 것을
동생이 발견해
112에 신고했습니다.
동생은 경찰에서
"오늘(8일) 정오쯤 연락이 안 돼서
집에 찾아갔더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남긴 유서를 토대로
숨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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