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교사 87%, "도내 야영장 시설 개선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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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7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교사 86%가
“도내 야영장의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충북학생수련원이
오늘(7일) 공개한
지역야영장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북부권과 남부권지역
교사 ‘천 27명’ 중에서
85.7%가
지역야영장 시설개선이
시급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지역야영장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41.58%가
열악한 야영숙박시설을,
38.75%는
체험·모험시설 부족을
꼽았습니다.
충주, 제천 등 북부권 학교의
올해 제천야영장 이용신청은
8.5%에 그쳤으며,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학교의
옥천야영장 이용신청도
4.1%에 불과했습니다.
“도내 야영장의 시설 개선이
시급하다“고 응답했습니다.
충북학생수련원이
오늘(7일) 공개한
지역야영장과 관련한 설문조사에서
북부권과 남부권지역
교사 ‘천 27명’ 중에서
85.7%가
지역야영장 시설개선이
시급하다고 답했습니다.
또
지역야영장을 선호하지 않는 이유로
41.58%가
열악한 야영숙박시설을,
38.75%는
체험·모험시설 부족을
꼽았습니다.
충주, 제천 등 북부권 학교의
올해 제천야영장 이용신청은
8.5%에 그쳤으며,
보은, 옥천, 영동 등 남부권 학교의
옥천야영장 이용신청도
4.1%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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