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년간 충북 교권침해 모두 250건...교사 성희롱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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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은
2013년부터
올해 10월까지 4년동안
충북 초·중·고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사례가
모두 25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3년
71건이던 교권침해 사례는
2014년 35건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99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10월말까지
다시 45건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중·고교생이
교사를 성희롱한 사례는 4건이었고
교사를 성희롱하거나
교사에게 폭언을 일삼다 적발된 학생은
28명이었습니다.
2013년부터
올해 10월까지 4년동안
충북 초·중·고교에서 발생한
교권침해사례가
모두 25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2013년
71건이던 교권침해 사례는
2014년 35건으로 줄었다가,
지난해 99건으로 급증했고,
올해 10월말까지
다시 45건으로 줄었습니다.
특히
중·고교생이
교사를 성희롱한 사례는 4건이었고
교사를 성희롱하거나
교사에게 폭언을 일삼다 적발된 학생은
28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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