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충북도당이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했습니다.

충북도당은
오늘(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들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더 이상 행사할 자격이 없다”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그러면서
“국정농단의 책임자로서
국민들께 석고대죄하고
즉각 국정운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