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 신고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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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04 댓글0건본문
속칭 업‧다운 계약서 등을 통한
충북의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가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국회 정유섭 의원이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부동산 허위신고 의심건수는
지난 2013년 165건,
2014년 330건,지난해 472건까지 늘었습니다.
올 들어 8월 현재까지는
183건으로
충북지역 부동산 거래 침체에 따라
허위 신고 의심 건수도
그만큼 줄어든 것으로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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