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차량 비탈길 '제동장치 고장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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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6 댓글0건본문
청주에서
노후 화물차량의
비탈길 '제동 장치 고장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낮 12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내리막 도로에서
5톤(t) 크레인 차량이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크레인 운전기사 63살 정모 씨는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청주에서
비탈길 도로에 정차해 있던
15톤(t) 덤프트럭이
제동장치 고장으로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노후 화물차량의
비탈길 '제동 장치 고장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5일 낮 12시 10분쯤
청주시 흥덕구 신봉사거리
인근 내리막 도로에서
5톤(t) 크레인 차량이
가드레일과 전봇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크레인 운전기사 63살 정모 씨는
경찰조사에서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아
사고가 났다“고 진술했습니다.
앞서
지난 4일 청주에서
비탈길 도로에 정차해 있던
15톤(t) 덤프트럭이
제동장치 고장으로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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