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짜장면‧칼국수 가격 전국 평균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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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0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짜장면과 칼국수 가격이
전국 평균 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0년 동안
충북 생활물가 변화상에 따르면,
충북의 짜장면 가격은
2012년 4천 500원에서
2015년 4천 863원으로 8.1% 올랐습니다.
같은 시기 전국 평균 가격보다
230원 비쌌습니다.
같은 기간
충북지역 칼국수 가격도
5천 857원에서 6천 322원으로
7.9%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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