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값 보장하라"...충북 곳곳 '벼 야적 시위'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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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2 댓글0건본문
쌀값 폭락에 항의하는
농민들의 ‘벼 야적 시위’가
충북지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옥천지역 농민들은
오늘(2일) 옥천군청 마당에서
800㎏짜리 쌀 포대 8개와
40㎏짜리 쌀 30여 포대를 쌓아놓고
벼 전량 수매와 쌀값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청주시 농민회도
어제(1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값 폭락에 항의하는
야적 시위를 벌였습니다.
청주지역 농민 대표 20여명은
40㎏짜리 쌀 200포대를
청주시청 정문에 쌓아놓고
정부에 '쌀값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농민들의 ‘벼 야적 시위’가
충북지역 곳곳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옥천지역 농민들은
오늘(2일) 옥천군청 마당에서
800㎏짜리 쌀 포대 8개와
40㎏짜리 쌀 30여 포대를 쌓아놓고
벼 전량 수매와 쌀값 대책을
요구했습니다.
앞서
청주시 농민회도
어제(1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쌀값 폭락에 항의하는
야적 시위를 벌였습니다.
청주지역 농민 대표 20여명은
40㎏짜리 쌀 200포대를
청주시청 정문에 쌓아놓고
정부에 '쌀값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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