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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이란 '전통의학공동연구소 설립' 무산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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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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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과 이란 투바 측의
‘전통의학공동연구소 설립’을 위한
협약 협정 등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어
‘2조원 규모’의 유치 계획이
무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충북도 실무단은
지난달 이란을 방문해
직접 협상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돌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충북도는
이란 전통의학기업 투바의 경영진이
전원 교체되면서
충북도와의
협상 자체가 여의치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란 투자유치를 전담해온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MRO 단지 자초에 이어
또 한 차례
비난의 화살을 맞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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