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의원, "문재인 전 대표, 정치선동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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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1 댓글0건본문
“대통령은 국정에서 손을 떼라”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망국적 정치선동”이라고 발끈했습니다.
정우택 의원은
오늘(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청와대 수석과 비서실장,
야당 대선후보와 당대표까지 지낸
정치인의 사고와 행태가
망국적 국민 분열을 획책하는
시정잡배 수준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문 전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대권욕심에 사로잡혀
국가적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문 전 대표야말로
반국민적 정치선동을
당장 중단하고 자숙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어제(31일) 성명을 통해
"작금의 사태 본질은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박근혜 게이트"라고 규정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발언에 대해
새누리당 정우택 의원이
“망국적 정치선동”이라고 발끈했습니다.
정우택 의원은
오늘(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청와대 수석과 비서실장,
야당 대선후보와 당대표까지 지낸
정치인의 사고와 행태가
망국적 국민 분열을 획책하는
시정잡배 수준인지 이해할 수 없다”며
문 전 대표에게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그러면서
“대권욕심에 사로잡혀
국가적 혼란과 분열을 조장하는
문 전 대표야말로
반국민적 정치선동을
당장 중단하고 자숙하기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문 전 대표는
어제(31일) 성명을 통해
"작금의 사태 본질은
최순실 게이트가 아니라
박근혜 게이트"라고 규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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