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도시가스 6.1%, 지역난방 4.7% 각각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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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1.01 댓글0건본문
충북지역 도시가스와
지역난방 요금이 인상돼
겨울철 서민들의 부담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가스공사는
원재료비 인상 등을 이유로
오늘(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의 도매가격을
평균 6.1% 인상했습니다.
이에 따라
SK충청에너지서비스 등은
조만간 충북도 등과
도시가스 소매가를 다시 산정할 예정입니다.
가구당 월평균
‘천 700원에서 2천원’ 가량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국 지역난방공사의 ‘열 사용요금’도
4.7% 인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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