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국정개입 파문]충북건설노조 '박근혜 대통령 하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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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1.01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건설기계지부가
오늘(1일)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냈습니다.
건설노조 충북지부는
“건설노동자들이
건설현장의 불법·탈법을 막아달라고
부르짖었던 대상은
사실상 아무런 권한도 없던 허수아비였다”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었고,
국정은 권력의 최상위계층에서
호의호식하는 자들의 놀음판이었다”고
분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거국중립내각 등
정치권의 술수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며
“오로지
최순실을 위한 나라로 만든 대통령을 비롯한
‘나쁜’사람들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전국건설노동조합 충북건설기계지부가
오늘(1일)
‘최순실 국정농단’사태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시국선언문을 냈습니다.
건설노조 충북지부는
“건설노동자들이
건설현장의 불법·탈법을 막아달라고
부르짖었던 대상은
사실상 아무런 권한도 없던 허수아비였다”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었고,
국정은 권력의 최상위계층에서
호의호식하는 자들의 놀음판이었다”고
분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거국중립내각 등
정치권의 술수에 흔들리지 말아야 한다”며
“오로지
최순실을 위한 나라로 만든 대통령을 비롯한
‘나쁜’사람들을
절대 용서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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