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노‧사‧민‧정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충북 노사민정 협의회는 오늘(31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충북도 역점 사업인
생산적 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일손이 부족한 농가와
중소기업 지원 체계 구축에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오늘 회의에는
이시종 충북지사와 한기수 한국노총 충북지역본부 의장,
윤태한 충북경영자총협회 회장,
오경숙 충북 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