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가 채팅 앱으로 여고생 성매매 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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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31 댓글0건본문
충주경찰서는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고생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19살 A군을 구속하고
성매수남 등 15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3월부터 6월 사이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여고생을 비롯해 17세부터 19세 여성 6명을 모집해
충주지역 모텔과 여관 등지에서
성인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적발된 성매수남 대부분은
회사원이나 대학생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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