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억원 보조금 빼돌린 청주 교통봉사대 간부...법정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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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30 댓글0건본문
청주지법 형사항소1부는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청주지역 모 교통봉사대 충북본부 전 본부장인
60살 권모 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단체 본부장 59살 손모 씨와
부 본부장 52살 정모 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권 씨는
손 씨 등과 공모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충북도와 청주시로부터
보조금 4억 9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이중 3억 5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기소된
청주지역 모 교통봉사대 충북본부 전 본부장인
60살 권모 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10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단체 본부장 59살 손모 씨와
부 본부장 52살 정모 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6개월을 각각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권 씨는
손 씨 등과 공모해
지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충북도와 청주시로부터
보조금 4억 9천여만원을 지원받아
이중 3억 5천만원을
빼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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