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옥천, 영동지역 11월 20일부터 '수렵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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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30 댓글0건본문
다음 달 20일부터
보은과 옥천, 영동 등
3개 시·군에서
수렵장이 운영됩니다.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되는 수렵장은
군사보호시설과 문화재보호구역,
종교시설 등을 뺀,
나머지 ‘천 600여’ 제곱킬로미터(㎢)로
‘천 800여명’이
수렵허가를 받았습니다.
허가 받은 수렵인들은
반드시 포획 승인서와
면허증을 휴대해야 하고,
총기는 해 뜰 때부터
해지기 전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은과 옥천, 영동 등
3개 시·군에서
수렵장이 운영됩니다.
내년 2월 말까지 운영되는 수렵장은
군사보호시설과 문화재보호구역,
종교시설 등을 뺀,
나머지 ‘천 600여’ 제곱킬로미터(㎢)로
‘천 800여명’이
수렵허가를 받았습니다.
허가 받은 수렵인들은
반드시 포획 승인서와
면허증을 휴대해야 하고,
총기는 해 뜰 때부터
해지기 전까지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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