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폭행' 청주고 장정순 전 감독... 다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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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30 댓글0건본문
‘선수 폭행 혐의’로 운동장을 떠났던
청주고 야구부 장정순 전 감독이
다시 복귀했습니다.
청주고 야구부후원회와
야구부 학부모회는 최근
장정순 전 감독을
야구부 ‘인스트 럭터’로 초빙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트 럭터’는
감독직을 일정 부분 행사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정 전 감독은
지난달 22일
기숙사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밥을 늦게 먹는다는 이유로
1학년 선수 5명을
야구방망이로 머리 등을 폭행해
물의를 빚어 해고 됐습니다.
청주고 야구부 장정순 전 감독이
다시 복귀했습니다.
청주고 야구부후원회와
야구부 학부모회는 최근
장정순 전 감독을
야구부 ‘인스트 럭터’로 초빙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스트 럭터’는
감독직을 일정 부분 행사할 수 있는
전문가를 말합니다.
정 전 감독은
지난달 22일
기숙사 운동장에서
선수들이 밥을 늦게 먹는다는 이유로
1학년 선수 5명을
야구방망이로 머리 등을 폭행해
물의를 빚어 해고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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