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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녀 암매장한 30대 형제,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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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27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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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경찰서는
동거녀를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밭에 암매장한 혐의로 구속된
38살 이모 씨와 36살 동생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이 씨는
경찰 조사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하고,
숨진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씨는
2012년 9월 중순쯤
음성군 대소면 빌라에서
결별을 요구하는 동거녀 A 씨를
주먹으로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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