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휴대폰 팔아요”, 돈만 가로챈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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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26 댓글0건본문
청주 흥덕경찰서는 인터넷에
중고 휴대전화를 판매한다는 글을 올린 뒤
돈만 받아 가로챈
23살 배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배씨는 지난 7월부터 최근까지
SNS 중고나라 사이트에
휴대전화를 싸게 판다는 글을 올린 뒤
15살 김모군에게
5만원을 받아 챙기는 등
모두 56명에게
6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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