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충북 '외국인 주민' 4만8천명…5년만에 59.2%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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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27 댓글0건본문
지난해
충북도내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 주민’이
4만 8천여명에 달해
5년 만에 60%가량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외국인 주민’이란
국내에 체류한 외국인 중
90일을 초과해 국내에 거주하고 있거나,
한국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을 말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외국인 주민 인구는 4만 8천명으로
5년 전인 지난 2010년 보다 59.2%,
만 7천 864명 증가했습니다.
도내 전체 주민등록 인구
157만 8천 900명의
3.04%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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