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책자, 충북도교육청 직원들에게 무더기 발송...김영란 법 접촉 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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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26 댓글0건본문
서울에 주소를 둔
동성애 에이즈예방연구소가
무료로
충북도교육청 모든 직원들에게
‘만 2천원’ 상당의 책자를
무더기로 발송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본청 모든 직원들이
서울에서 발송된 ‘동성애 책자’를
우편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이른바 ‘김영란 법’에
접촉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일괄 반송 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성애 에이즈예방연구소 측은
"교육에 참고하라고 보낸 것이지,
대가성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동성애 에이즈예방연구소가
무료로
충북도교육청 모든 직원들에게
‘만 2천원’ 상당의 책자를
무더기로 발송됐습니다.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본청 모든 직원들이
서울에서 발송된 ‘동성애 책자’를
우편물로 받았습니다.
그러나 도교육청은
이른바 ‘김영란 법’에
접촉될 소지가 있다고 판단해
일괄 반송 처분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성애 에이즈예방연구소 측은
"교육에 참고하라고 보낸 것이지,
대가성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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