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투바전통의학기업, 오송서 사무실 철수...오송 투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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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26 댓글0건본문
수천만원의 사무실 임대료를 지불하지 못한
이란 투바전통의학기업 ‘투바 코리아’가
끝내, 오송에서 사무실을 철수했습니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투바 코리아는 지난 1월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에 입주한 뒤,
지난 6월까지
5천 500만원의 임대료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란 측이
6개월 분 임대료를 송금하면서
‘임대료 미납’이 해결됐지만,
또 다시 수개월 분, 임대료를 내지 못해
결국 사무실을 철수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임대료 문제로 사무실을 철수한
투바 코리아가
“오송에 투자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란 투바전통의학기업 ‘투바 코리아’가
끝내, 오송에서 사무실을 철수했습니다.
충북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투바 코리아는 지난 1월
오송 신약개발지원센터에 입주한 뒤,
지난 6월까지
5천 500만원의 임대료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란 측이
6개월 분 임대료를 송금하면서
‘임대료 미납’이 해결됐지만,
또 다시 수개월 분, 임대료를 내지 못해
결국 사무실을 철수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사업을 시작하기도 전에
임대료 문제로 사무실을 철수한
투바 코리아가
“오송에 투자할 수 있겠느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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