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성매매 눈감아 준 건물주 등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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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25 댓글0건본문
제천경찰서는
숙박업소를 가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29살 A 여인과
건물주 58살 B여인,
성매매 여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업소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두 차례나 적발됐으며,
건물주 B씨는
처음 적발 당시
경찰이 성매매 장소를 제공하면
처벌받을 수 있다고 알렸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건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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