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공포의 도로' 산성도로 2곳에 CCTV 설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25 댓글0건본문
청주 산성터널 2곳에
2.5톤(t) 이상의 화물차 통행을 막기 위한
CCTV가 설치됩니다.
청주시와 경찰은
지난 8월 명암타워 컨벤션센터 앞
교차로에서
상당산성 삼거리까지
약 3.97㎞ 구간에
2.5톤(t) 이상의 화물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청주시는
단속이 느슨한 야간 등에
2.5톤(t) 이상의 화물차가 통행하면서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성도로 개통 이후
39건의 화물차 등의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쳐
'공포의 도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2.5톤(t) 이상의 화물차 통행을 막기 위한
CCTV가 설치됩니다.
청주시와 경찰은
지난 8월 명암타워 컨벤션센터 앞
교차로에서
상당산성 삼거리까지
약 3.97㎞ 구간에
2.5톤(t) 이상의 화물차량 통행을 제한하고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청주시는
단속이 느슨한 야간 등에
2.5톤(t) 이상의 화물차가 통행하면서
CCTV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산성도로 개통 이후
39건의 화물차 등의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67명이 다쳐
'공포의 도로'로 불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