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남도의회 ‘KTX 호남선 세종역 신설 백지화’ 촉구(5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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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24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와 충남도의회 의장들이
‘KTX 호남선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과
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 등은
오늘(24일) 충북도와 충남도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한
모든 논의를 중단하고,
타당성 조사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충남도 의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세종역 신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슬그머니 끼워넣어
KTX 도입 취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며
“충청권 공생과 균형,
상생발전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청권의 합의 없이
세종역 신설 논의가 계속 추진될 경우
심각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지역 역량을 총 결집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KTX 호남선 세종역 신설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충북도의회 김양희 의장과
충남도의회 윤석우 의장 등은
오늘(24일) 충북도와 충남도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KTX 세종역 신설에 대한
모든 논의를 중단하고,
타당성 조사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충남도 의회는
공동 성명을 통해
"최근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철도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에
세종역 신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슬그머니 끼워넣어
KTX 도입 취지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며
“충청권 공생과 균형,
상생발전에 역행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충청권의 합의 없이
세종역 신설 논의가 계속 추진될 경우
심각한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며
"지역 역량을 총 결집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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