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행정협의회 출범1년반 성사...자사고 설립 이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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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0.24 댓글0건본문
충북교육행정협의회가 출범 1년반만에 열렸지만
충북 첫 자사고 설립에 대해 이견을 보였습니다.
이 시종지사와 김 병우 교육감 등 11명의 위원은
오늘 충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충북도는
중장기 과제로 오송이나 혁신도시에
자사고를 설립하자고
충북도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충북도 교육청은
성적 우수학생이 몰리면 내신에 불리한 문제점이 있어
보편적 교육이 맞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다만 일선 학교에서 부담해오던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수
수료를 면제시켜 줄 것을
충북도 측에 요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모두 발언입니다.[인서트]
충북 첫 자사고 설립에 대해 이견을 보였습니다.
이 시종지사와 김 병우 교육감 등 11명의 위원은
오늘 충북도교육청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가졌습니다.
오늘 교육행정협의회에서 충북도는
중장기 과제로 오송이나 혁신도시에
자사고를 설립하자고
충북도교육청에 제안했습니다.
그러나 충북도 교육청은
성적 우수학생이 몰리면 내신에 불리한 문제점이 있어
보편적 교육이 맞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도교육청은 다만 일선 학교에서 부담해오던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 검사 수
수료를 면제시켜 줄 것을
충북도 측에 요구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습니다.
이시종 충북지사와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의 모두 발언입니다.[인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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