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세종역 신설 논란] 균형발전충북본부 "여야 백지화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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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23 댓글0건본문
균형발전 충북본부는
"KTX세종역 백지화에
여야 모두가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23일)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의해
KTX 세종역 건설 추진이
백지화될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책무를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또
"더민주 역시, 이런 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세종역 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용역 중단과 백지화가 이뤄지도록
제1 야당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의 요구를 거부하고
사태 수습에 나서지 않는다면
강력한 도민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KTX세종역 백지화에
여야 모두가 나서야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는
오늘(23일) 성명을 통해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건의해
KTX 세종역 건설 추진이
백지화될 수 있도록
집권 여당의 책무를 다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충북본부는 또
"더민주 역시, 이런 사태를
수수방관하고 있다"며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세종역 신설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용역 중단과 백지화가 이뤄지도록
제1 야당의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우리의 요구를 거부하고
사태 수습에 나서지 않는다면
강력한 도민 행동에
돌입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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