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부실 건설업체 실태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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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20 댓글0건본문
충북도가 연말까지
부실·불법 건설업체를 발굴하기 위한
실태 조사를 벌입니다.
충북지역 414개 종합건설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이번 실태 조사를 통해
충북도는
자본금 잠식 여부,
법정 기술자 보유 여부,
등록증 불법 대여 여부 등을
점검할 방침 입니다.
우선 서면 조사를 한 뒤
현장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업체는
현지 실사를 벌일 계획입니다.
적발된 건설업체는
등록 취소, 영업 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조치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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