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더민주 의원, '김양희 의장 불신임 결의안' 3번째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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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20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오늘(20일) 새누리당
‘김양희 의장 불신임 결의안’을
엄재창 부의장에게 제출했습니다.
MRO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김양희 의장 불신임안 제출은
이번이 3번째입니다.
더민주 도의원들은
지난달 9일과 지난 7일
불신임안을 김양희 의장에게 제출했으나
모두 반려되자,
'이해 관계자는 제척해야 한다'는
행정자치부의 유권 해석을 토대로
불신임안 제출을
엄재창 부의장으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 박한범 원내대표와 충북도당은
"법조계 등의 유권 해석을 토대로
의장 불신임안을 정중히 반려했다“며
“더민주 도의원들이
‘김양희 의장의 불신임 결의안’으로
도의회를 정치 공세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의원들이
오늘(20일) 새누리당
‘김양희 의장 불신임 결의안’을
엄재창 부의장에게 제출했습니다.
MRO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불거진
김양희 의장 불신임안 제출은
이번이 3번째입니다.
더민주 도의원들은
지난달 9일과 지난 7일
불신임안을 김양희 의장에게 제출했으나
모두 반려되자,
'이해 관계자는 제척해야 한다'는
행정자치부의 유권 해석을 토대로
불신임안 제출을
엄재창 부의장으로 변경했습니다.
하지만
새누리당 박한범 원내대표와 충북도당은
"법조계 등의 유권 해석을 토대로
의장 불신임안을 정중히 반려했다“며
“더민주 도의원들이
‘김양희 의장의 불신임 결의안’으로
도의회를 정치 공세의 장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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