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MRO 특위, "충북경자청, 자료제출 거부" 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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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9 댓글0건본문
충북도의회 MRO특별위원회는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특위 활동이 파행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MRO 특위는
오늘(1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나항공과 주고받은 공문 등
22개 자료를 요청했지만
경자청은
기업 측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MR0 특위는
“자료제출을 거부할 경우
법적 고발 조항이 있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자료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RO 특위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4차 회의 때
이시종 충북지사를 출석시켜,
자료제출 거부사유에 대해
추궁할 계획입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이
자료제출을 거부하고 있어
특위 활동이 파행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MRO 특위는
오늘(19일) 충북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시아나항공과 주고받은 공문 등
22개 자료를 요청했지만
경자청은
기업 측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이유로
공개를 거부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MR0 특위는
“자료제출을 거부할 경우
법적 고발 조항이 있는 행정사무감사에서
자료를 요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MRO 특위는
오는 12월에 열리는
4차 회의 때
이시종 충북지사를 출석시켜,
자료제출 거부사유에 대해
추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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