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아들 흉기로 찌른 70대 아버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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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9 댓글0건본문
단양경찰서는
자신과 부인을 폭행하는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9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아들 51살 B 씨도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단양군 대강면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온 아들을 혼내던 중,
아들 B 씨가
자신과 부인을 폭행하자,
흉기로 가슴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들 B 씨가
“평소에도 부모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A씨 부부를 임시숙소에
격리 조치했습니다.
자신과 부인을 폭행하는 아들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79살 A 씨를 불구속 입건하고,
아들 51살 B 씨도
존속폭행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단양군 대강면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고 들어온 아들을 혼내던 중,
아들 B 씨가
자신과 부인을 폭행하자,
흉기로 가슴 부위를
한 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들 B 씨가
“평소에도 부모에게 행패를 부렸다”는
관련자 진술을 토대로
A씨 부부를 임시숙소에
격리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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