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70대와 20대, '주관적 행복지수' 가장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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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9 댓글0건본문
노후를 걱정하는 70대와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20대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충북도내 11개 시·군
20세 이상, 주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관적 행복지수‘ 조사에서
70대와 20대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도민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평균 59.4점으로,
지난해보다 0.3점 하락했고,
70대 이상의 행복지수가
55.5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의 행복지수가 60.7점으로
남성보다 2.7점 높았습니다.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의 신뢰 수준은
95%, 표준오차는 ±2.01%입니다.
직장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20대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2개월간
충북도내 11개 시·군
20세 이상, 주민 2천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주관적 행복지수‘ 조사에서
70대와 20대의 행복지수가
가장 낮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충북도민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평균 59.4점으로,
지난해보다 0.3점 하락했고,
70대 이상의 행복지수가
55.5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성별로는
여성의 행복지수가 60.7점으로
남성보다 2.7점 높았습니다.
설문조사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조사의 신뢰 수준은
95%, 표준오차는 ±2.01%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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