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시장의 구형에 청주시청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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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7 댓글0건본문
이런 가운데
검찰이 이승훈 청주시장에 대해
당선무효형을 구형하자,
청주시청 공무원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한 공무원은
"불구속 기소가 됐다고 하지만
검찰 수사가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여
구형이
적을 것으로 기대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이승훈 시장이
법정에서 결백을 주장해온 만큼
사법부도
'우호적인' 판결을 내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직 청주시장이 사법처리 대상에 오른 것은
2002년 한대수 전 청주시장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검찰이 이승훈 청주시장에 대해
당선무효형을 구형하자,
청주시청 공무원들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청주시의 한 공무원은
"불구속 기소가 됐다고 하지만
검찰 수사가 진전이 없는 것으로 보여
구형이
적을 것으로 기대했었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일부 공무원들은
이승훈 시장이
법정에서 결백을 주장해온 만큼
사법부도
'우호적인' 판결을 내리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직 청주시장이 사법처리 대상에 오른 것은
2002년 한대수 전 청주시장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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