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4개 기업, '악취물질 감축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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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8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4개 기업이
악취유발 물질을
66% 감축하기로 협약했습니다.
LG화학 오창공장과 한국알미늄,
대상에스티, 풍림피엔티는
오늘(1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환경청 등 관계 기관과
제2차 스마트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오늘 협약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악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산에틸 배출량을
66.9% 감축해
224톤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충북도는
지난 2014년 디클로메탄을 배출하는
도내 5개 기업과
제1차 스마트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해
지난해 2011년에 비해
디클로메탄 배출량을 57% 줄였습니다.
악취유발 물질을
66% 감축하기로 협약했습니다.
LG화학 오창공장과 한국알미늄,
대상에스티, 풍림피엔티는
오늘(18일)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충북도와 환경청 등 관계 기관과
제2차 스마트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기업들은 오늘 협약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악취를 유발하는
아세트산에틸 배출량을
66.9% 감축해
224톤까지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충북도는
지난 2014년 디클로메탄을 배출하는
도내 5개 기업과
제1차 스마트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해
지난해 2011년에 비해
디클로메탄 배출량을 57% 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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