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3살 원생 질식사 혐의 어린이집 교사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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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8 댓글0건본문
제천경찰서는
어린이집에서
세살배기 원생을 강제로 재우다가,
질식사하게 한 혐의로
어린이집 담당교사 43살 C 여인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C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1시30분쯤
제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3살 최모 군에게
강압적으로 이불을 덮어 잠을 재우다가
질식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서
최 군이
외부에 의한 질식사로 보인다는 소견을 토대로
지난 13일 C 씨를 구속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세살배기 원생을 강제로 재우다가,
질식사하게 한 혐의로
어린이집 담당교사 43살 C 여인을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C 씨는
지난달 7일 오후 1시30분쯤
제천의 한 어린이집에서
3살 최모 군에게
강압적으로 이불을 덮어 잠을 재우다가
질식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에서
최 군이
외부에 의한 질식사로 보인다는 소견을 토대로
지난 13일 C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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