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충북교원 69명 명퇴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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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17 댓글0건본문
충북도교육청이
최근 교원들을 대상으로
내년도
명예퇴직 수요 조사를 벌인 결과
69명이 퇴직을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올해 충북에서는
모두 115명이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앞서 지난 2013년
공무원연금법 개정 추진 여파로
불어닥친 열풍으로 242명이 명예 퇴직한데 이어
2014년에는 무려 475명,
작년에는 356명의 신청자 중
279명이 명예 퇴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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