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NGO, "문장대온천 공청회 즉각 중단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1 댓글0건본문
경북 상주시가
오는 13일
‘문장대온천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를 여는 것과 관련해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공청회 취소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문장대온천개발저지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일방적으로 공청회까지 여는 것은
온천개발로 고통을 겪게 될
충북도민의 인내심을
묵살하는 행위“라며
“문장대온천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를
즉각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공청회를 강행한다면
충북도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상주시와 문장대지주조합에 있음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상주시 사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문장대온천 개발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오는 13일
‘문장대온천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를 여는 것과 관련해
충북지역 시민사회단체가
공청회 취소를 요구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문장대온천개발저지 충북범도민대책위원회는
오늘(11일) 성명을 통해
"일방적으로 공청회까지 여는 것은
온천개발로 고통을 겪게 될
충북도민의 인내심을
묵살하는 행위“라며
“문장대온천 환경영향평가 초안 공청회를
즉각 취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만약 공청회를 강행한다면
충북도민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힐 것이고
이로 인해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상주시와 문장대지주조합에 있음을
강력히 경고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상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2시
상주시 사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문장대온천 개발과 관련한 공청회를
열 계획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