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소년 23% '자살 생각'...10분의 1은 '자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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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2 댓글0건본문
충북 지역 청소년의 23.3%가
자살을 생각해 봤고,
이중
10분의 1은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 상담센터에 따르면
도내 12살에서 19살 청소년 3천 500여명 중 840여명이
"지난 1년 이내에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응답자의 5.9%는
구체적인 자살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2.7%는
자살을 실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 상담센터는
오는 18일 충북도에서
청소년 관련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 계획입니다.
자살을 생각해 봤고,
이중
10분의 1은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 상담센터에 따르면
도내 12살에서 19살 청소년 3천 500여명 중 840여명이
"지난 1년 이내에
자살을 생각한 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응답자의 5.9%는
구체적인 자살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2.7%는
자살을 실행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 상담센터는
오는 18일 충북도에서
청소년 관련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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