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자연분만 본인부담금' 전국 4번째로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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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2 댓글0건본문
충북대병원의 ‘자연분만 본인부담금’이
전국 11개 국립대병원 중에서
네 번째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의
자연분만 환자 본인부담금은
22만 5천원으로
강원대병원과 경상대병원 다음으로
낮습니다.
진료액이 가장 비싼
서울대병원의 67만 7천원과 비교했을 때
3배가량 저렴한 수준입니다.
전국 11개 국립대병원 중에서
네 번째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종배 의원에 따르면
충북대병원의
자연분만 환자 본인부담금은
22만 5천원으로
강원대병원과 경상대병원 다음으로
낮습니다.
진료액이 가장 비싼
서울대병원의 67만 7천원과 비교했을 때
3배가량 저렴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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