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체육회, 전국체전서 '수행과 의전'에만 신경...눈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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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도언 작성일2016.10.12 댓글0건본문
충북체육회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수행과 의전’에만 힘을 쏟는 등
비정상적인 인력를
운영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지난 7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무처 일부 직원을
상임부회장과 사무처장,
본부장의 의전과 수행 인력으로
파견했습니다.
특히
충북 선수단의 경기 운영 사항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전문체육부 부장’까지
수행 인력으로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홍보인력까지
의전과 수행 인력으로 동원되면서
충북선수단의 메달현황 등이
도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전국체육대회에서
‘수행과 의전’에만 힘을 쏟는 등
비정상적인 인력를
운영하고 있어
눈총을 받고 있습니다.
충북체육회는
지난 7일부터
충남 아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사무처 일부 직원을
상임부회장과 사무처장,
본부장의 의전과 수행 인력으로
파견했습니다.
특히
충북 선수단의 경기 운영 사항을
총괄 지휘하고 있는
‘전문체육부 부장’까지
수행 인력으로
동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때문에
홍보인력까지
의전과 수행 인력으로 동원되면서
충북선수단의 메달현황 등이
도민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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