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농업기술원은
오늘(13일) 대추에 아로니아 등
여러 과일을 혼합해
잼을 만드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 출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 농기원은
아로니아를
대추와 섞어 잼을 만들었을 경우,
대추 100%인 경우보다
활성산소의 양이 3배 높아지고
안토시아닌 성분이
60배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