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보유 수십억원 땅 주자창으로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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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용근 작성일2016.10.13 댓글0건본문
충북도내
공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수십억원의 땅이
활용되지 못하고
주차장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충북개발공사 사옥부지 천9백여 ㎡가
지난 10년동안 무료주차장으로 이용됐다
최근 4억6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또 충북개발공사가 보유했다가
충북지방기업진흥원에 매각한
가경동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옆 땅도
수년째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충북지역 공공기관들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땅을 활용하지 못하고
주차장으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공공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수십억원의 땅이
활용되지 못하고
주차장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청주시 흥덕구 가경동
충북개발공사 사옥부지 천9백여 ㎡가
지난 10년동안 무료주차장으로 이용됐다
최근 4억6천만원에 낙찰됐습니다.
또 충북개발공사가 보유했다가
충북지방기업진흥원에 매각한
가경동 충북지방기업진흥원 옆 땅도
수년째 주차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같이 충북지역 공공기관들이
자체 보유하고 있는 고가의 땅을 활용하지 못하고
주차장으로 사실상 방치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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