균형발전 충북본부, “KTX 세종역 신설 총력 대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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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호상 작성일2016.10.11 댓글0건본문
균형발전 지방분권 충북본부가
철도시설관리공단의 ‘KTX 세종역’ 신설 움직임과 관련해
지역 정치권과 충북도, 청주시 등에
총력 대응할 주문했습니다.
균형발전 충북본부는 오늘(11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정치권은
천박한 3류 정치를 걷어치우고
KTX 세종역 신설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을
중단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시종 지사와 이승훈 시장도
현 사태에 대한 책임을 깊이 통감하고
총력 대응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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